미국에 수백개의 지점을 둔 오랜지카운티 병원정문에 얼마전 부터 붙은공고 입니다.
간호보조사를 소개해주면 750달러,
간호사를 소개하면 2500달러,
수간호원을 소개하면 3500달러를 직원들에게 지급하며 모자라는 간호원 인력을 충당하고 있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와 같이 시작된 미국의 호경기에 모자라는 의료진의 구인란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간호보조사를 소개해주면 750달러,
간호사를 소개하면 2500달러,
수간호원을 소개하면 3500달러를 직원들에게 지급하며 모자라는 간호원 인력을 충당하고 있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와 같이 시작된 미국의 호경기에 모자라는 의료진의 구인란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미국 취업 & 취업이민 > 취업과 취업이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창업 간호 보조사 학원 (확정 수익보장과 30만 달러 투자) (0) | 2017.09.29 |
---|---|
TIS 간병인, 간호조무사, 간호사 취업이민 노동허가 접수가능 (0) | 2017.09.28 |
미국 간호조무사/ 간병인 비숙련 취업이민 (0) | 2017.09.28 |
미 서부지역 간병인, 간호보조원, 간호사 통한 영주권 인기 (0) | 2017.09.28 |